캐논 코리아, KOBA 2023서 최첨단 영상·방송 솔루션 선봬 

캐논 코리아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OBA 2023(한국방송·음향·조명·영상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최첨단 영상·방송 솔루션을 선보였다.

캐논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4K UHD 캠코더 ‘EOS R5 C’ ▲4K UHD 프로젝터 ‘XPR-Z9000’ ▲풀HD 캠코더 ‘VIXIA HF G50’ 등 광범위한 제품군을 전시했다. 

특히, 캐논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해상도와 고화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4K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신제품 4K UHD 캠코더 ‘EOS R5 C’는 8K RAW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최초의 풀프레임 캠코더로, 고해상도와 고화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4K HDR 촬영을 지원해 다양한 HD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4K UHD 프로젝터 ‘XPR-Z9000’은 9,200안시루멘의 밝기와 83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해 밝고 선명한 4K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120Hz 고주사율 패널을 탑재해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하며, 4K HDR 패스스루를 지원해 다양한 HD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풀HD 캠코더 ‘VIXIA HF G50’은 1인치 4K CMOS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와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4K HDR 촬영을 지원해 다양한 HD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논 코리아는 4K UHD 캠코더 ‘XF705’, 풀HD 캠코더 ‘VIXIA HF G40’,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 ‘XL20’,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 ‘XL10’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캐논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KOBA 2023 전시회에서 다양한 최첨단 영상·방송 솔루션을 선보이고 고해상도와 고화질의 영상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