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타워, 우체국과 함께 'One-Day Digital Camp' 개최

마술쇼, 만들기 체험,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대교타워는 8월 11일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 'One-Day Digital Camp'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마술쇼를 통해 어린이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술사는 카드, 동전, 실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어린이들은 마술사가 어떻게 그런 마술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해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집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VR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주와 해양 생태계를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우주와 해양 생태계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어린이들은 VR 체험을 통해 신비로운 우주와 해양 생태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대교타워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